返回首页 >

中 창작 무용극 “융춘”, 韓 경북 안동서 초연...다양한 문화교류 행사 펼쳐져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는 이날 초연 리셉션에서 중국과 한국은 중요한 이웃으로 2천여 년의 문명교류 역사를 이어오며 찬란한 동양 문화를 함께 쓰며 공유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한국이 천년 고도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체 지도자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 중국 측이 혁신과 개방의 도시인 선전에서 차기 APEC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은 줄곧 중·한의 건전하고 유익한 문화 교류에 대해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다면서앞으로도 '융춘'처럼 예술성이 뛰어나고 시대정신을 담은 작품이 더 많이 나와 양국 국민의 사랑을 받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며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연이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안동 및 한·중 문화예술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중요한 활동이자 2026년 APEC '중국의 해' 시리즈 행사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전은 혁신 활기가 가득한 국제도시이고 안동은 천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의 전통 문화도시라면서 양측이 예술을 매개로 교류를 전개해 양국 국민의 우정을 증진하고 문화 협력을 심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猜你喜欢

热点新闻

{$loop_nu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