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준비 넘어 ‘노후 누림’으로… 中 실버 소비, ‘고품질 고속 성장’ 궤도 진입
2026-08-07 15:44 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하얼빈 8월 6일] “60허우(1960년대생) 신세대 노인을 주요 소비층으로 삼아 퀄리티 있게 즐기는 노후, 능동적인 웰니스(康養), 정신적 풍요를 추구하는 다양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분출되고 있다.” 1일 하얼빈(哈爾濱)에서 열린 2026 기업가 타이양다오(太陽島) 연례회의 ‘실버 경제의 고품질 발전 및 웰니스 산업 공동 창조 포럼’에서 둥푸(蕫濮) 헤이룽장(黑龍江)성 민정청 청장은 중국 실버 소비의 새로운 변화를 이같이 요약했다.

지난 1일 2026 기업가 타이양다오 연례회의 ‘실버 경제의 고품질 발전 및 웰니스 산업 공동 창조 포럼’이 하얼빈에서 열렸다. (취재원 제공)
최근 몇 년간 중국의 실버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교육 수준이 높고 한층 개방적인 소비 관념을 가진 시니어 세대가 본격적으로 은퇴하기 시작하면서, 노후 생활의 수요 역시 단순한 생활 돌봄에서 건강 관리, 문화 체험, 레저·소셜라이징, 자기계발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