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헤이룽장, 스마트 농기계로 농업 신질생산력 육성 박차
2026-08-10 07:24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카이쓰뉴허란(凱斯紐荷蘭)공업(하얼빈)기계회사가 생산한 수확기가 지난해 10월 14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솽청(雙城)구의 한 옥수수 밭에서 수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하얼빈 8월9일] 16년 연속 중국 1위의 최대 곡물 생산 지역인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가 전통 농업의 스마트화·현대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얼빈시 솽청(雙城)구에 위치한 헤이룽장 더워(德沃)테크개발회사 작업장. 두무쥔(杜木軍) 총공정사는 정밀 파종기가 풍압, 파종 누락, 중복 파종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시비 작업, 정밀 파종 등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기업 실험실에서는 매일 100차례가 넘는 실험을 진행해 모종 파종기의 성능을 평가한다. 두 총공정사는 "방대한 파종 실험 데이터를 분석해 모종 파종기, 파종판 등 핵심 부품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실제 작업 수요에 적합한 파종기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이룽장성 농경지의 상공에서는 드론이 오가며 대규모 식물 보호 작업을 벌이고 있다. 농업용 드론 가운데 상당수는 헤이룽장 후이다(惠達)테크회사가 생산한 제품이다.

지난 3월 31일 촬영한 헤이룽장 더워(德沃)테크개발회사가 생산한 파종기. (사진/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