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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카페의 변신...“로드 커피”에 뛰어든 中 청년들

  태국 출신 커피 참가업체 관계자는 "이런 형태의 카페는 매우 신선하다. 커피를 만드는 사람들과 빨리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의 '로드 커피'를 처음 가까이에서 접한 그는 이러한 새로운 커피 운영 방식과 라이프스타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푸젠(福建) 출신의 창업가 이이(依一)는 이동식 커피 트럭 한 대로 윈난~시짱(西藏) 도로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척했다. 그는 "트럭이 멈추는 곳이 곧 카페가 된다"고 말했다. 3년 넘게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다니며 윈난~시짱 도로에서 5만 잔이 넘는 커피를 판매했다.

  이이는 "산과 들을 가로지르는 도로는 이동식 카페와 잘 어울려 많은 여행객이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발길을 멈춘다"며 '로드 커피'는 젊은 층이 추구하는 여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도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로드 커피 브랜드를 선보이고, 도로를 따라 펼쳐진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윈난 커피와 윈난~시짱 도로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국에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도시를 벗어나 산과 강 사이를 누비며 중국의 젊은 창업가들은 커피 트럭을 몰고 새로운 창업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업계에서는 '로드 커피'가 커피 소비 공간을 확장해 상권과 오피스빌딩에 머물던 커피를 산길과 호숫가, 강변으로 옮겨 놓았으며, 중국 청년들의 생활 방식과 창업 활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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