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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 다니며 프로 도전...中 옌볜 룽딩축구클럽, 유스 육성 프로젝트 개시

  [신화망 중국 창춘 8월8일] 옌볜(延邊) 룽딩(龍鼎)축구클럽이 6일 공고를 내고 구단 전액 지원 한국 유스 훈련(학부 재학+특별 집중 훈련) 프로젝트를 정식 개시해 전국적으로 만 16~20세 남성 축구 선수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선발된 선수는 한국의 협력 대학에 진학해 전일제 학부 과정을 이수하는 동시에 해외 프로 축구 집중 훈련을 받게 된다.

  옌볜(延邊) 룽딩(龍鼎)축구클럽 선수들의 훈련 모습. (옌볜 룽딩축구클럽 제공)

  공고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 전일제 학부 교육과 해외 프로 집중 훈련을 병행하는 육성 모델이다. 경기력 향상이 주(主)가 되고 학력 교육이 부(副)가 되는 형식이다.

  학비, 해외 특별 훈련비, 대회 참가비, 집중 훈련 관리비는 클럽이 전액 부담한다. 선수는 한국 대학 재학 기간 해외 프로 집중 훈련과 한국 대학 각급 리그에 참가해 국제 실전 무대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린다.

  해외 육성 기간 종합 성적이 우수한 선수는 선발을 거쳐 옌볜 룽딩 1군으로 승격해 프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훈련에 한창인 옌볜 룽딩축구클럽 선수들. (옌볜 룽딩축구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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