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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즐기는 겨울...中 실내 스키장, 여름 소비 이끈다

  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여름철 빙설 활동 덕분에 주변 호텔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실제로 중국 온라인 관광 플랫폼에서도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올 7월 이후 실내 스키장 예약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증가했다.

  중국 최대 규모의 실내 스키장인 상하이 푸둥(浦東) 야오쉐(耀雪)빙설세계도 여름방학 이후 관광객 수가 약 12만 명에 달했다. 개장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의 첸하이(前海)·화파(華髮)빙설세계는 이미 10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 같은 빠른 성장은 중국 빙설 경제가 더욱 광범위하게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5~2026년 겨울 시즌 중국에서 빙설 스포츠에 참여한 인구는 3억800만 명에 달했다. 지난해 빙설 경제 규모도 처음으로 1조 위안(약 209조원)을 돌파했으며, 2030년에는 1조5천억 위안(313조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해 말 기준 중국에는 2천626개의 빙설 스포츠 시설이 있으며, 그중 상당수는 자연적으로 눈이 내리기 어려운 남부 지방에 위치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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