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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친절”로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는 中 장자제...서비스 만족도 98% 달해

  장자제 국가삼림공원 우자위(吳家峪) 매표소 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안내해주고 있는 자원봉사자. (사진/신화통신)

  진볜시 야간학교는 다양한 시간대와 시나리오로 확장하고 있다. 수업은 더 이상 밤에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며 교육 장소도 사무동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아침 회의가 끝난 뒤 교대 인수인계 중간중간, 심지어 인파로 북적이는 관광지 창구 앞, 승차장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종사자들이 외국어를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습 교재 내용도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언어 외에도 '진볜시 야간학교' 과정에는 쌍즈(桑植) 민가(民歌), 여행 관련 법규, 문화 간 교류 등 내용이 추가됐다.

  외국어 학습에서 문화 학습으로, 선뜻 입을 열지 못하던 모습에서 자발적으로 말을 거는 모습으로 바뀌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느끼는 친절도가 크게 향상됐다. 관리국에 따르면 진볜시 야간학교 개강 이래로 국제 관광객 서비스 만족도가 9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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