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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관광축제에 해외 관광객 북적...“차이나 트래블” 인기

  [신화망 중국 상하이 9월 20일] 황금빛 가을을 맞아 '제37회 상하이 관광축제'로 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매년 열리는 이 관광축제는 해외 관광객들이 중국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차이나 트래블'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상하이 레고랜드 공연팀이 지난 12일 관광축제 대규모 퍼레이드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상하이 관광축제 대규모 퍼레이드 행사'는 매년 가을 상하이 관광을 대표하는 행사 중 하나다. 올해 참가한 21개 팀 가운데 10여 개 팀은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크로아티아, 스페인, 미국, 호주 등에서 온 해외 공연팀이다. 상하이 공연팀에도 상당수가 외국 국적이다.

  지난 12일 저녁 대규모 퍼레이드 행사가 시작된 이후 일부 공연팀은 상하이 동방명주(東方明珠) 타워, 상하이 하이창(海昌) 해양공원 등 주요 문화관광 랜드마크를 찾아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 공연팀은 노래, 춤, 연주를 통해 상하이 시민들에게 자국의 문화를 선보이는 한편, 자신의 지인들에게도 상하이 여행을 추천했다.

  15일 상하이 동방명주(東方明珠) 타워에서 펼쳐진 해외 공연팀의 무대.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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