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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역사의 中 상하이 라오쯔하오, 외국인 즐겨 찾는 新소비 공간으로 변신

  [신화망 중국 상하이 8월 30일] 중국의 라오쯔하오(老字號·오래된 전통 브랜드) 브랜드가 문화재·박물관 분야와의 융합,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소비 체험을 최적화해 중국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번화한 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상하이시 난징루(南京路) 보행자거리에는 300년 역사를 가진 라오쯔하오 안경 브랜드 우량차이(吳良材)의 지식재산권(IP) 캐릭터인 '우라오예(吳老爺)' 대형 조형물이 우뚝 서 있다.

  상하이 난징루(南京路)보행자거리에 위치한 '바이롄(百聯)·세계수의 꼭대기에서' 테마 매장 입구에 놓인 중국 라오쯔하오(老字號·오래된 전통 브랜드)안경 브랜드 우량차이(吳良材)의 지식재산권(IP) 캐릭터인 '우라오예(吳老爺)' 대형조형물. (사진/신화통신)

  우량차이는 상하이박물관이 주최하는 '세계수의 꼭대기에서: 아메리카 고대 문명'과 연계해 테마 매장을 열었다. 마야 문명의 옥수수 신, 북유럽 신화 속 세계수 '이그드라실' 등 아메리카 고대 문명 요소를 아트토이와 문화상품에 녹여내며 박물관 전시장에서 볼 수 있었던 이국 문명을 도심 상권으로 옮겨왔다.

  이와 함께 단순한 제품 판매에서 벗어나 문화 융합, 테크, 몰입형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소비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테마 매장 1층에는 각종 브랜드의 AI 안경이 진열돼 있고 2층에는 아메리카 고대 문명 대전을 테마로 한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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