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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시공간 넘어 만난 소동파” 中 쓰촨 문화 체험 행사 제주서 열려

  [신화망 한국 제주 9월 1일] '소동파를 만나다: 쓰촨(四川)의 멋, 차와 정취' 문화 체험 행사가 25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열렸다. 천젠쥔(陳建軍) 주제주 중국총영사, 김성훈 제주한라대학 총장 등이 개막식에 참여해 축사를 전했다.

  촨쥐(川劇·쓰촨극) 변검 대가가 25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주제주 중국총영사관, 주한중국문화원, 중외문화여유교류센터, 제주한라대학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국 파촉(巴蜀∙쓰촨성 일대) 지역 고유의 문화를 한국인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과학기술 및 무형문화유산의 융합을 통해 중화문명의 유구한 역사와 인문학적 온기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천 총영사는 개막식에서 중국과 한국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만큼 자주 교류하고 상호 신뢰를 높이고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주 각계 인사들이 중화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서 느끼고 중한 우호가 양국 인민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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