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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허페이, 도심 속 “로봇 매장” 눈길...체화지능 실전 훈련·상용화 박차

  [신화망 중국 허페이 9월 7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레이제(罍街)남구의 차량 모양 로봇 매장 앞에 쇼핑을 체험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결제가 끝나면 흰색 티셔츠에 주황색 테니스 모자를 쓴 로봇 '뎬샤오얼(店小二)'이 곧바로 진열대로 이동해 상품을 정확히 인식하고 집어 고객에게 전달한다. 음료 한 병이 픽업구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초다.

  이 매장은 상권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직접 체험하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6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레이제(罍街)의 한 로봇 매장에서 로봇이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최근 허페이 궈셴(國先)홀딩스와 링츠팡(零次方·Zerith)로봇은 허페이 레이제 동구·남구, 허차이(合柴) 1972, 궁제(貢街) 등 4개 주요 상권에 1차로 로봇 매장 4곳을 배치했다.

  매장은 링츠팡이 자체 개발한 바퀴 달린 휴머노이드 로봇 '제리스(Zerith) H1' '샤오마이(小麥)'와 이동식 모듈을 결합한 형태로, 220V 전원만 연결하면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민위헝(閔宇恆) 허페이 링츠팡로봇 창업자는 로봇이 실험실을 벗어나 실제 상업 현장에 진출하려면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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