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回首页 >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옛말...AI·신제품으로 일상 스며든 중의약

  류보룽(劉伯榮) 간쑤성 중의약관리국 국장은 중의약이 대중에게 사랑받는 이유로 간편성, 치료 효과, 친숙함, 실용성을 꼽았다. 중국인의 건강을 지키는 중의약이라는 지혜가 수천 년 동안 전해져 내려오며 일반 대중의 삶에도 깊이 뿌리내려왔으며, 오늘날에는 대중의 다양한 건강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3일 '제7회 중국(간쑤) 중의약 산업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중의 진료 구역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양생(養生) 장터'에서는 AI 중의 진료 스크린 앞에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진풍경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체질별 대용 차(茶), 인삼 커피, 바로 복용할 수 있는 농축 형태의 제품 등을 구매하기 위해 기꺼이 줄을 섰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인식이 '약도 음료처럼 간편하게 타서 마실 수 있다'는 인식으로 바뀐 것이다. 이곳에서는 백발의 노인들도 판매원의 도움을 받아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하고 AI가 생성한 건강 리포트를 확인했다.

  류 국장은 전통 약선에 담긴 '약식동원(藥食同源·약과 음식의 근원이 같다)' 원리부터 새로운 과학기술을 대표하는 AI 진료 기기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진행된 체험 활동에는 오랜 역사가 담겨 있다고 짚었다.

猜你喜欢

热点新闻

{$loop_nu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