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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식지 않는 운동 열기....中 야간 스포츠 소비 “활활”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에서는 '제7회 트렌드 스포츠 축제'와 '제36회 칭다오 국제맥주페스티벌'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열렸다. 에어발리볼, 스트릿 댄스, 격투기, 농구, e스포츠 등 10여 개 경기에 8천 명 이상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낮에는 전시를 보거나 경기에 참가하고 밤에는 경기 관람이나 여가를 즐기는 '24시간 소비 모델'로 맥주 축제의 유동 인구를 스포츠 소비 확대로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장의 인기는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 우한 전민피트니스센터는 대형 발광 다이오드(LED) 스크린으로 경기를 생중계하고 캠핑용 테이블, 조명, 냉방 및 모기퇴치 시설을 갖춘 20여 개의 스포츠 테마 마켓을 열어 '경기 관람 +미식+쇼핑'이 결합된 복합형 야간 소비 시나리오를 만들어 냈다.

  지난달 19일 저녁 우한 전민피트니스센터에서 인라인을 배우는 수강생들. (사진/신화통신)

  쉬팡(徐芳) 우한 전민피트니스센터 종합부 책임자는 "우한만보(武漢晚報) 초·중·고교생 축구대회 기간 열린 야시장에 매일 3천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다"고 말했다. 그는 올여름 센터의 '3夜' 행사를 통해 2천500만 위안(약 50억5천만원) 이상의 소비가 창출됐으며 운동·강습·관람이 일체화된 여름밤 스포츠 소비사슬을 구축했다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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