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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컴퓨팅 파워 “규모 경쟁” 넘어 “가치 경쟁”으로

  저우 회장은 현재 컴퓨팅 파워 산업의 수요 구조가 범용 컴퓨팅 파워에서 스마트 컴퓨팅 파워로 전환되고, 나아가 GW(기가와트)급 범용 인공지능(AG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스마트 컴퓨팅센터(AGIDC)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토큰 생산 효율성, 사용 비용, 서비스 능력이 스마트 컴퓨팅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이나모바일도 GW급 컴퓨팅 파워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천양판(陳揚帆) 차이나모바일 총경리는 컴퓨팅 파워 서비스를 3대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명확히 규정하고 컴퓨팅 파워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해 GW급 데이터단지를 조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컴퓨팅 파워·전력 협업, 지역 간 컴퓨팅 파워 원격 운영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며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의 총 계약 규모가 7GW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참관객들이 지난 7월 19일 화웨이 전시부스에서 성텅(昇騰)950슈퍼팟(Atlas 950 SuperPoD)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컴퓨팅 파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의 관건은 가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상밍둥(尚明棟) 베이징주장윈지(九章雲極)과학기술회사(DataCanvas) 공동창업자·최고운영책임자(COO)는 컴퓨팅 파워가 '잘 갖추는 것'에서 '잘 활용하는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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