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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길 안내부터 드론까지...中 베이더우, 일상과 미래 산업으로 외연 확장

  주저우에 위치한 베이더우 산업단지에는 이미 '위성-로켓-네트워크-단말기-디지털'의 산업사슬이 구축되고, 다수의 상업 위성 기업이 이곳에 입주해 있다. 류퉁(劉通) 후난 싸이더레이터(賽德雷特)위성테크회사 총경리는 주저우에 3만4천㎡ 규모의 스마트 공장을 건설했다면서 이곳에서 1t(톤)급 이하 소형 위성을 연간 150기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15일 '제5회 베이더우 규모응용국제서밋' 전시구역에서 베이더우 농기계 자동 내비게이션·주행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는 관람객. (사진/신화통신)

  이와 함께 베이더우의 해외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서밋은 다수의 해외 귀빈을 초청해 '일대일로' 우주 베이더우 국제 인재 훈련 과정을 마련해 베이더우 기술, 제품, 솔루션의 수출을 추진했다.

  서밋의 국제협력 전시구역에선 개발도상국을 겨냥한 베이더우 시범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베이더우가 농업, 재난 방재, 해양 어업 등 영역에서 해외 고객에게 저비용의 위치·시각 동기화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점을 피력했다.

  지난 15일 오후 열린 베이더우 규모응용서밋 국제협력발전포럼에선 '해외 베이더우 응용 협력 발전 거점(브라질)과 혁신 기지(말레이시아)' 현판식이 진행되었고, 중국 시공정보그룹은 카자흐스탄의 국가측량공간정보센터와 '카자흐스탄 베이더우 응용 협력 거점 건설 로드맵'을 체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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