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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건축에서 스마트 쉴드 공법까지...中 건설업계, 녹색·스마트화 속도

  중국건축녹색산업단지(지난) 스마트주택건설공장의 자동화 생산라인. (사진/신화통신)

  스마트화 역시 건설업 혁신을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최근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 지하철 2호선 2기 프로젝트 8공구 구간의 연결 통로 쉴드 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시공사인 중국철건(鐵建) 대교국은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현장 위험을 탐지하고 굴착·토사 반출·파이프 조립이 일체화된 작업 등을 구현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안전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췄다.

  중국건축협회에 따르면 2025년 중국 건설업 기업의 총생산액은 30조3천800억 위안(약 6천227조9천억원)에 달했다. 현재 건설업계는 시장 수요 약화에 대응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프로젝트 건설에 동력을 주입하고 생산 조직을 개편하며 신형 공업화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녹색화와 스마트화가 뒷받침되면서 중국 건설업의 '해외 진출'도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글로벌 회계법인 언스트 앤 영(Ernst & Young) 그레이터 차이나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해외 건설 도급 사업 매출액은 1천788억2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7.74% 증가했다. 신규 계약 체결액은 8.2% 늘어난 2천892억2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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