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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컴퓨팅 파워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신형 인프라 핵심으로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등의 지역이 그 예다. 풍부한 풍력·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을 현지 컴퓨팅 파워로 전환해 동부 지역의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AI 훈련 수요 증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네이멍구는 대규모 컴퓨팅 프로젝트의 선호 지역으로 부상했다. ㎾h(킬로와트시)당 약 0.35위안(약 72원)의 저렴한 녹색전력, 연간 약 10개월 동안 자연 냉각이 가능한 서늘한 기후, 베이징까지 5밀리초(ms)를 넘지 않는 네트워크 지연시간 등이 그 요인으로 꼽힌다.

  올 상반기 기준 중국 30대 민영 컴퓨팅 기업 중 20곳이 네이멍구에 거점을 마련했으며, 누적 투자액은 2천억 위안(41조4천억원)을 넘어섰다. 또한 중국 10대 컴퓨팅 서비스 제공업체 중 9곳도 이 지역에 자리 잡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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