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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이 키운 큰 산업...中 닝샤, 농가 소득 늘리고 수출길 넓혀

  또한 분자표지와 유전자 편집 기술의 연구 성과를 도입·활용하고 현대 생명공학 기술로 우수 신품종을 육성·선별하며 채소 종자에 과학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닝샤 타이진종업회사 식물공장 직원이 호박 품종을 선별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페이샤샹(裴夏祥) 타이진종업회사 사장은 "매년 10만여 종의 육종 재료를 대상으로 표지·접종 작업을 진행하고 70여 개의 과채류 신품종을 육성·보급하고 있다"며 "연간 보급 면적은 약 1천333㎢ 이상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내부적으로 연구개발 잠재력을 발굴하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

  페이 사장은 "'중국-아랍국가 박람회' 등 국제 협력 플랫폼과 종자산업 전시회를 통해 자체 육성한 품종을 중국 각 지역과 미국, 튀르키예, 요르단 등 27개 국가(지역)에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채소 종자 수출량은 닝샤 전체의 95% 이상을 차지하며 연간 수출액은 약 600만~8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전시된 품종별 고추. (사진/신화통신)

  산업의 고품질 발전은 결국 더 많은 주민이 발전 혜택을 함께 누리도록 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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