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回首页 >

재한 화교∙화인, 인천서 中·韓 수교 34주년 및 중추절·국경절 기념 행사 개최

  [신화망 서울 9월22일] 재한 화교∙화인 단체가 주최한 중·한 수교 34주년 및 중추절(中秋節·추석)·국경절 기념 천인 화합 행사 '금추인천(金秋仁川)·휘영화장(輝映華章)'이 20일 인천에서 열렸다.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바오쉬후이(包旭輝) 공사, 첸룽(錢蓉) 참사관 등 주한 대사관 외교관들이 초청을 받아 참석했으며 재한 화교계 대표와 송영길·김주영 국회의원 등 한국 측 각계 우호 인사 약 1천 명이 한자리에 모여 명절을 함께 축하했다.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다이빙 대사는 축사를 통해 재한 교포와 한국 친구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교 34년간 중·한 관계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면서 양국 인민에게 혜택을 가져다주고 지역 번영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상호 방문은 양국 관계를 새로운 분위기로 이끌었다.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계속해서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긍정적이고 향상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대사관은 언제나 인민을 위한 외교를 견지하며 지속적으로 영사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교포들의 합법적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것이다. 재한 교포들이 가교 및 연결고리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해 중·한 민간 우호 사절이 되어 양국의 교류·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를 바란다.

猜你喜欢

热点新闻

{$loop_nu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