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화교∙화인, 인천서 中·韓 수교 34주년 및 중추절·국경절 기념 행사 개최
2026-09-24 09:53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타이완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이자 중국 인민의 민족 감정과 관련된 것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한 관계의 정치적 기초이며 타이완 해협 평화·안정의 초석이다. 재한 교포들이 민족 대의를 지키며 '타이완 독립'에 반대하고 국가 통일을 촉진하는 사업을 확고히 지지하고 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축사를 전하는 송영길 한국 국회의원. (사진/신화통신)
위청더(禹成德) 한화중국평화통일촉진연합총회 및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총회장, 위안궈둥(袁國棟) 한국중화총상회 회장, 진후린(金虎林) 전국동포총연합회 회장이 화교계를 대표해 각각 인사말을 하고 중·한 관계의 안정적·장기적 발전을 기대하는 재한 교포들의 바람을 전했다.
송영길, 김주영 등 한국 측 인사들도 축사를 통해 한·중 수교 34년간의 우호 협력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양국 교류·협력을 위한 재한 화교·화인의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한·중 양국이 협력을 강화하여 동북아 평화·안정을 함께 촉진하기를 기대했다.

귀빈들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