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양, “전시회 가교 삼아” 중·한 협력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
2026-09-28 12:12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중국 선양 9월 27일] 최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에서 열린 '2026 선양-한국 투자무역박람회'는 동북아 지역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잡고 선양과 한국 간 산업 매칭, 무역 원활화, 인문 교류를 위한 높은 수준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 실버 경제, 의료·미용·건강, 바이오테크,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등 분야를 중심으로 '1+2+5+4+3'의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핵심 테마 전시 1개, 고위급 정부·기업 간담회 2개, 경제무역 교류 행사 5개, 건강·의료·뷰티 산업 행사 4개, 인문 교류 및 소비 촉진 행사 3개가 진행됐다.

'2026 선양-한국 투자무역박람회' 현장. (사진/신화통신)
이번 박람회의 시리즈 세션 중 하나인 '2026 중한 뷰티·건강 산업 협력 교류 및 기업 매칭 상담회'에서는 백승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국지사 수석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중·한 미용의료 업계의 협력 혁신 트렌드와 다국적 협력의 새로운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백 대표는 "올해 '선양-한국 투자무역박람회'의 부대 행사가 보다 다양해지고 중·한 양측 간 교류와 상호작용도 한층 강화돼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