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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술 최강자는 누구?...“국제기능올림픽” 빛낸 중·한·일 청년들

   24일 한 한국 선수가 화훼 종목 경기 구역에서 개인 작품을 만들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상하이 9월 26일]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이 22~27일 상하이에서 열린다. 중국 대표단은 71명의 선수를 파견해 전체 64개 종목에 모두 참가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도 실력파 선수들이 대거 참전했다.

  요리, 미용, 화훼, 타일 시공, 도장·장식...국가전시컨벤션센터(상하이)에선 중·한·일 3국 청년들의 승부가 연일 펼쳐지고 있다.

  청년 선수들을 이끌고 온 중국의 한 전문가는 지난 며칠간 세계 각국 우수 청년들의 정교한 손기술을 목격했다며 중·한·일 3국 선수 모두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여러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는 논의가 이뤄지는 가운데 동아시아 청년들은 훈련과 탐색을 지속하며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며 "그 자체로 매우 소중한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인더스트리 4.0, 적층제조(3D 프린팅) 등 이번 대회 신규 종목에서도 중·한·일 3국 청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4일 귀금속 공예 종목에 참가한 한국 선수.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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