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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직경 1/15 정밀도”...中 타이저우 공작기계, “AI 두뇌”로 도약

  CNC 공작기계 산업의 기술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3년 7월 저장성 고급 CNC 공작기계 기술혁신센터(이하 센터)가 타이저우에서 정식 출범했다. 센터 연구진은 일련의 핵심 기술 난제를 해결했으며 9월 AI 완전 직결모터 기반의 CNC 공작기계를 출시했다. 센터의 허쥔(何軍) 중간 테스트 생산 작업장 책임자는 이 공작기계에 기존의 조합 방식 대신 직결모터를 적용함으로써 동력이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모터에서 가공 단말까지 바로 전달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장비의 종합 성능은 국가 표준 대비 30~60% 개선되고 일부 공정 조건에서는 가공 효율이 최대 58% 향상됐다.

  "AI 기술의 응용으로 공작기계가 사용할수록 더욱 똑똑해지고 스스로 학습해 공작기계 전체 운전의 적응형 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푸젠중(傅建中) 센터 주임은 AI 기술과 CNC 시스템을 융합해 향후 기술 연구의 돌파구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실험실에서 공작기계 가동 등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보여주는 검사 시스템. (사진/신화통신)

  센터가 개발한 CNC 공작기계 디지털 설계 및 최적화 시스템은 1천500개 모듈로 구성된 공작기계 설계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타이저우시의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 모기계 기업의 디지털화 커버리지율은 100%에 달한다.

  푸 주임은 "미래의 공업 모기계는 스마트 기계처럼 원하는 제품만 알려주면 그것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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