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 폐막...바이어 전년比 20% 늘어
2026-09-29 16:51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지난 24일 '제5회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디지털·스마트 모빌리티 전시구역에서 수직이착륙기(VTOL)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항저우 9월 29일] '제5회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가 27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천8개 기업이 오프라인으로 참가했으며, 누적 입장 관람객은 42만8천 명(연인원)에 달했다. 행사 기간 5만여 명의 전문 바이어가 현장을 찾아 구매를 진행했다. 지난 회차보다 20% 증가한 규모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에서 만나는 인공지능(AI)의 미래'를 주제로 AI 특색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의료, 디지털 문화·오락, 디지털 모빌리티 등 분야의 기술·제품 226가지가 최초로 공개·시연·전시됐다. 박람회에 참가한 AI 기업은 전회의 약 3배에 달하는 996개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은 100가지 이상의 AI 응용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올해는 말레이시아와 헝가리가 주빈국을 맡았으며 프랑스·한국·페루·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 등 국가들이 대표단을 꾸려 참가했다. 이와 함께 1만2천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현장을 찾았다.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의 교류 네트워크가 한 단계 더 확대됐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