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세계 자동차 강국으로...中,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청사진 공개
2026-10-06 10:55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최근 스마트 주행 솔루션 공급업체인 호라이즌 로보틱스(地平線∙Horizon Robotics)는 스마트 주행용 칩 '정청(征程)'의 누적 생산량이 1천500만 세트를 돌파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이어 콕핏-드라이빙 통합 칩 '스태리(Starry)' 시리즈 양산이 임박했다며 중앙집중식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의 주행, 콕핏, 차량 제어 등 전 시나리오 통합 관리를 통해 피지컬 세계와 디지털 세계 AI의 완벽한 융합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계획' 역시 기술 혁신 역량 제고를 5대 중점 과제 중 첫 번째로 명시하며 중요∙핵심 기술 개발 강화, 산업사슬 회복력 및 보안 수준 향상 등을 최우선 순위에 뒀다.
그중에서도 동력 배터리는 신에너지차의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만큼 배터리 안전, 충전 속도, 저온 환경 적응성, 배터리 수명 연장 등 성능 수준의 지속적인 향상을 주문했다.

3월 24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톈허(天河)구의 샤오펑(小鵬·Xpeng)과학기술원에 진열된 신에너지차 섀시. (사진/신화통신)
주목할 점은 AI가 각 산업 분야에 빠르게 도입되면서 자동차의 스마트화 역시 새로운 변혁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