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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데이터로 본 中 국경절 소비 열기...관광·이동으로 전력 사용 “껑충”

  1일 우후(蕪湖) 판타(Fanta)와일드어드벤처에서 펼쳐진 불꽃놀이 쇼. (사진/신화통신)

  또한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농촌 민박 시장으로 향하면서 연휴 동안 안후이성 프리미엄 민박의 전력 사용량도 연휴 전 대비 50.68% 뛰어올랐다.

  도시의 야간 소비와 문화·박물관 소비 역시 전력 부하를 상승시켰다.

  국경절 동안 허페이(合肥) 화이허루(淮河路) 보행자거리에는 야간 조명, 노천 장터 등이 펼쳐지며 야간 평균 전력 부하가 연휴 전보다 3.89% 증가했다. 루안(六安) 완시(皖西)박물관에선 '국경절 기묘한 밤' 행사가 열려 관련 소비에 불을 지피면서 하루 평균 전력 사용량이 9.44% 확대됐다.

  문화관광 소비 열기와 함께 차량 이동도 크게 늘었다. 신에너지차 충전 데이터는 이러한 흐름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지난 1~6일 안후이성의 전체 충전량은 1천432만7천㎾h에 달하고 충전 횟수는 56만 회에 육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8%, 4.13% 증가한 수치다.

  돤위칭(段玉卿)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안후이 마케팅서비스센터 부주임은 전력 데이터의 변동이 안후이성 소비 시장의 온도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휴 '전력 성적표'는 소비 시장의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업그레이드, 녹색 이동수단 등 소비 구조 최적화의 흐름을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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