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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계해외영화전”, 서울서 개막...中 영화 5편 선보여

  '디어 유'의 한국 수입사인 콘텐츠존의 장지욱 대표는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많은 부분이 한국인들의 경험 및 감정과 유사해 한국 관객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 자체의 완성도도 높아 한국 관객들이 작품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의 문용식 영화 촬영감독은 이날 영화를 관람한 뒤 작품에 담긴 가족 간의 사랑과 중국 동포들이 서로 돕고 가족을 함께 지켜내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한국 관객들도 충분히 공감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9일 서울영화센터에서 개막작 '디어 유'의 관람권을 받고 입장을 준비하는 관람객. (주최측 제공)

  서울 시민 김도형 씨는 영화가 두 가족 사이의 복잡한 감정이 점차 깊어지는 과정을 매우 성공적으로 그려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진솔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이 등장인물의 내면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 예술성과 감동이라는 두 측면에서 관객에게 많은 것을 안겨주는 작품"이라며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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