返回首页 >

“20조 시장” 품은 中 프로바이오틱스...마케팅 접고 “R&D 경쟁” 돌입

  [신화망 베이징 10월 14일] 프로바이오틱스가 만들어내는 1천억 위안(약 20조원) 시장의 기세가 무섭다. 기관 통계에 따르면 중국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지난 2018년 647억7천만 위안(12조9천540억원)에서 2022년 약 1천93억8천만 위안(21조8천760억원)으로 급증했으며, 2026년에는 1천377억 위안(27조5천4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수치보다 주목할 점은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패러다임이 단순 '마케팅 경쟁'에서 'R&D(연구개발) 경쟁'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인기는 일상의 변화 속에서 먼저 포착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소수 소비자가 찾던 영양 보충제에서 대건강 소비의 새로운 성장점으로 부상했다.

  중국 비즈니스 빅데이터 플랫폼 주첸중타이(久謙中臺)의 통계에 따르면 과식과 연속적인 밤샘이 프로바이오틱스 구매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일반 건강 관리에서 증상에 맞춘 균주 선택으로 소비 논리가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9월 11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를 찾은 관광객들이 이리(伊利) 현대스마트 헬스밸리에서 각종 유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글로벌 시장 연구 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중국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매년 11~12%의 속도로 성장하며 올해 시장 규모는 1천377억 위안(약 27조5천4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다수의 기업들도 속속 사업에 뛰어들었다.

猜你喜欢

热点新闻

{$loop_nu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