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동 잇는 요충지”...샤오미·화웨이 등 中 브랜드, 튀르키예 공략 가속
2026-10-14 13:50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튀르키예 이스탄불 10월 13일] '제12회 국제 반려동물 제품·재료·액세서리 공급업체 전시회' 및 '제30회 튀르키예 국제 보안·소방 전시회'가 7~10일 이스탄불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다수의 중국 기업이 참가해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최근 수년간 여러 중국 브랜드들은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영상 모니터링, 스마트 반려동물 용품 등 분야에서 맞춤형 연구개발(R&D)을 통해 튀르키예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켜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국제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도 다졌다.

지난 8월 20일 '제28회 아시아 반려동물 박람회(펫페어 아시아)'에 마련된 반려동물용 헤어드라이어 전시 부스. (사진/신화통신)
중국 스마트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샤오페이(小佩·PETKIT)는 약 5년 전 튀르키예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국제 반려동물 제품 전시회에서는 반려동물 화장실, 스마트 급수기, 이중 저장통 급식기 등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이들 스마트 기기는 반려동물을 개별적으로 식별하고 음수량과 배변 데이터를 기록해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