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전통 中 다이족 종이, 산골 벗어나 한국·태국으로 수출
2026-10-14 13:51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지난해 망퇀촌의 백면지 생산량은 390만 장, 생산액은 790만 위안(약 15억8천만원)을 넘어섰다. 특색 있는 제지 산업은 농촌 인적자원을 활성화시키고 마을 주민 120여 명의 현지 취업을 이끌어 무형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주민 소득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오늘날 망퇀촌은 전통 방식으로 제작한 다이족 종이를 매개로 600년 문화의 뿌리를 지키면서 농촌 진흥과 대외개방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국경 지역 소수민족의 무형문화유산을 '살아 있는 문화'로 전승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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