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호주상공회의소 회장 “호주-中 경제 상호보완성 강해...협력 통한 공동 발전 기대”
2026-10-26 10:03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지난달 1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에브리싱 일렉트릭 시드니(Everything Electric SYDNEY) 2026' 광저우자동차그룹(廣汽∙GAC) 부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호주 시드니 10월 26일] 본 바버 주중 호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호주와 중국 양국이 경제·무역 투자 협력을 심화하고 기술 성과를 공유하며 새로운 발전 기회를 함께 개척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 협력 전망과 관련해 호주와 중국의 전문 지식, 기술, 투자를 한층 더 통합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 신기술을 육성하며 경쟁력 있는 기업을 건설하는 등 협력을 통한 협동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바버 회장은 호주 상공업 대표단을 이끌고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전력 ▷칩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응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중국에서 관련 기술, 인프라, 상업 응용 분야의 개발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이 전기차, 배터리, 청정에너지 등 분야에서 뚜렷한 발전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주가 생산성 향상 및 경제적이고 실현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추진 중인 만큼 중국과의 협력 강화는 관련 분야의 발전 병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