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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개방으로 신기술 상용화까지...中 선전 룽강구, 정부 투자 효율 “UP”

  지난 6월 25일 선전(深圳)시 룽강(龍崗)구 로봇거리구역에서 시민들이 로봇 경찰과 폭발 방지용 4족 로봇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0월 26일] 선전(深圳)시 룽강(龍崗)구가 '과학기술 성과' 개혁을 통해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룽강구 공안정보화 프로젝트 기계실. 기존의 능동형 스위치 캐비닛을 전원 공급이 필요 없는 전광통신망의 수동형 집선 모듈로 대체했다. 전원 연결과 통신실이 필요 없어 통신 공간과 전력 소비가 크게 줄었다.

  "이는 올-옵티컬 네트워크 기술이 선전시 공안 시스템에 최초 응용된 사례입니다." 롼전화(栾振華) 룽강구 과학기술혁신국 부국장은 룽강구가 '최초의 프로젝트'에 안주하지 않고 공안 분야에서 시작한 기술을 보건·위생, 교육, 금융, 교통 등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하나의 기술이 여러 정부 투자 프로젝트에서 지속적으로 검증되고 개선되면서 다른 분야로 확산됐고, 마침내 복제 가능한 업계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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