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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장” 넘어 “개방∙공유의 시장”으로...캔톤페어∙CIIE 주목

  샤오루(肖露) 중국국제수입박람국 당위원회 부서기는 대표적인 세계 최초 공개·시연 전시품이 200개를 넘으며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프런티어 기술 성과가 집중 조명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분리형 복강경 수술 로봇, 360도 방향에서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인공와우, 6세대 이동통신(6G) 단말기 시제품 등이 포함됐다.

  26일 '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개막을 앞두고 새 단장을 마친 국가전시컨벤션센터(상하이)남광장. (사진/신화통신)

  이처럼 캔톤페어와 CIIE의 잇따른 개최는 중국과 세계 각국이 호혜 상생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롄핑(連平) 중국수석이코노미스트포럼 이사장은 중국 수출이 견고한 탄력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는 전 공급사슬 제조 기반과 수출 시장 다변화 전략 등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실제 통계 수치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중국 전체 수출에서 기계·전자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60%를 넘었고 하이테크 제품은 30%에 육박한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중국 시장은 세계 각국에도 발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뉴질랜드 프리미엄 꿀 브랜드 하우오라(HAUORA)의 CIIE 책임자는 중국이 줄곧 하우오라의 글로벌 전략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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