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시장 파고드는 中 게임 산업...가성비 넘어 기술력으로 공략
2026-11-02 10:56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에 위치한 커촹(渴創∙Keychron)테크(선전)의 제품은 이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32개 유럽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해당 기업의 폴란드 시장 책임자는 유럽 소비자들이 초기에는 대부분 가성비를 보고 중국의 디지털 제품을 알게 됐지만 이젠 중국 제품의 기술력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중국 업체의 세대교체 속도가 빠르고 센서, 무선 솔루션, 키보드 구조 등 영역의 신제품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는 유럽의 현대 게임 산업이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오랫동안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구축, 서사 스토리텔링, 게임 디자인 등 영역에서 우위를 유지해 왔다면서 중국은 초대규모 내수 시장, 풍부한 엔지니어링 기술 인재, 완비된 공급사슬, 성숙한 공업화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어 양측의 게임 산업이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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