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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외골격 입고 장성 오르고, 드론으로 커피 받고...해외가 주목한 中 여행

  [신화망 미국 라스베이거스 10월 21일] '중국 여행', '극한의 중국화', '중국인 되기', '중국 쇼핑 언박싱'...최근 수년간 중국 관련 표현들이 해외 소셜미디어(SNS)에서 유행어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중국 여행과 현대 중국의 생활 방식 체험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북미 국제 미팅 및 이벤트 산업 박람회(IMEX America)' 중국 전시구역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북미 국제 미팅 및 이벤트 산업 박람회(IMEX America)'는 글로벌 미팅 및 인센티브 관광 업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연례 무역박람회 중 하나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여러 지역의 문화관광 부처와 관광업체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많은 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아 상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브라질의 한 기업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광저우(廣州), 류저우(柳州), 상하이 등 중국 각지에서 보고 느낀 점을 공유했다. 그는 중국이 전기차, 인공지능(AI), 로봇 기술, 새로운 소매 유통 모델 등 분야에서 거둔 성과에 감탄하며 "중국에서 보낸 20일이 혁신과 기술, 비즈니스에 대한 나의 인식을 바꿔 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미 기업가와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관광 체험과 비즈니스 협력을 결합한 몰입형 중국 시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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