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금계해외영화전”, 서울서 개막...中 영화 5편 선보여
2026-10-12 09:54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서울 10월 11일] '2026 금계해외영화전' 한국전이 9일 서울영화센터에서 공식 개막했다.

'2026 금계해외영화전' 한국전이 9일 서울영화센터에서 공식 개막했다. (주최측 제공)
이번 영화제는 중국영화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한다.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 영화제에는 '디어 유(給阿嬤的情書)', '나의 친구 안더리에(我的朋友安德烈)', '배를 타고 떠나다(乘船而去)', '상하이 완탕(菜肉餛飩)', '성하입몽(星河入夢)' 등 엄선된 중국 영화 5편이 상영된다.
이들 작품은 가족애와 성장, 현실과 꿈을 주제로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현대 중국인의 감정과 정신세계를 그려낸다. 아울러 현대 중국 영화의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창작 세계를 보여준다.

관람객이 9일 서울영화센터에서 '2026 금계해외영화전' 한국전 출품작에 대한 설명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디어 유'는 이날 영화제 개막작으로 한국 관객들과 만났다. 이 영화는 오는 11월 중순 한국 전역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