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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 프리미엄 소비재 판촉전”, 中 충칭서 열려...46개 韓 기업 참가

  30일 '2026 한국 프리미엄 소비재 판촉전' 행사 현장을 찾아 한국 소주를 맛보는 소비자. (사진/신화통신)

  참가기업 미제레레(MISERERE)의 중국지사 책임자인 딩쉐(丁雪)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고객을 많이 접했다"면서 "앞으로 협력을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분 측면에서 한국 제품의 우위를 발휘해 고급 성분을 사용한 동시에 가성비를 높여 중국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기를 희망한다며 중국 소비 시장의 발전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더 많은 중국 협력 파트너와 함께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엄원재 주청두(成都) 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는 "충칭이 갖고 있는 경제적 기반, 광대한 소비시장, 청두 등 주변 지역의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한국 소비재 기업들이 중국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은 무한히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판촉전을 통해 한국 기업의 프리미엄 소비재를 충칭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현지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제품 홍보와 판매를 넘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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