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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0명 중 7명 무비자...“차이나 트래블” 넘어 “쇼핑 인 차이나”로

  갈수록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중국 상품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국 제조, 중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나아가 더 많은 중국 브랜드가 인바운드 소비붐을 기반으로 국제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4월 30일 베이징 왕푸징(王府井) 인타이(銀泰) in88에 위치한 화웨이 플래그십 매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대외경제무역대학 국가대외개방연구원의 정룽(鄭榕) 연구원은 거시적으로 볼 때 인바운드 소비는 일종의 '외수의 내부화'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 관광객이 중국에서 '먹고 머물고 이동하고 구경하고 쇼핑하고 즐기는' 소비 지출이 취업 기회, 세수로 전환된다면서 그로 인한 경제 효과가 단순한 화물 수출보다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적으로 볼 때 대부분의 국가가 택스리펀 제도를 최적화하고 소비 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모은다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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