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반기 공연시장 매출 6조원 넘어...문화 소비 열기 확산
2026-07-27 13:45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지난 5월 청두(成都) 콴자이샹쯔(寬窄巷子)는 '콴자이·우제(寬窄·無界)'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약 70차례의 몰입형 공연이 골목과 정원 곳곳에서 펼쳐지며 100년 역사의 옛 거리에 새로운 풍경을 더했다.

지난 2월 1일 역사무용극 '장한가(長恨歌)' 공연 현장. (사진/신화통신)
이제 공연은 더 이상 전통적인 전문 공연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상업거리와 오래된 골목, 정원, 공공장소 등이 저마다 독특한 무대로 탈바꿈하고 있다. 공연을 핵심으로 한 복합형 소비공간도 빠르게 늘어나며 '도심 마이크로 여행'의 인기 목적지로 자리 잡아 새로운 소비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여름방학에 접어들면서 공연시장이 다시 한번 활기를 띠고 있다. 다채로운 공연이 잇따라 막을 올리며 여름밤을 밝히고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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