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배송부터 도시 관리까지...中 허난성 안양, 저고도 경제 생태계 구축
2026-07-29 16:52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중국 정저우 7월 29일] 드론 택배기사, 저고도 항로, 저고도 비행 종합서비스 플랫폼...허난(河南)성 안양(安陽)시에서는 점점 더 많은 저고도 응용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첫 국가급 통용항공산업 종합시범구이자 민간용 무인비행항공 시험구인 안양시는 최근 수년간 저고도 산업 육성에 주력해왔다.
지금까지 안양시에는 저고도 경제 산업사슬 관련 기업 200여 곳이 모여있으며 완제기 연구개발(R&D)부터 부품 생산, 비행 서비스, 검사·검측, 데이터 관리에 이르는 전 주기 폐쇄형 산업사슬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드론 완제기의 현지 부품 조달률은 90% 이상에 달한다.

안양(安陽)펑차오(蜂巢)스마트장비회사 직원이 드론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안양 드론 산업단지에 들어서면 핵심 부품 R&D, 완제기 제조, 검사·검측, 조종사 교육 등 다양한 사업 형태가 집중 배치되어 있어,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한 장의 설계 도면에서 완제기 양산 및 인도까지 일괄 해결이 가능하다.
톈샤오윈(田曉雲) 허난쿤위(坤宇)드론과학기술회사 종합부 주임은 "주로 엔진 구동 싱글로터 무인헬기와 관련 엔진을 생산하는데 산업단지의 완비된 산업사슬 덕분에 위아래층이 바로 업·다운스트림 협력업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