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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전문가 “中 기술 도약, 개도국 디지털 전환 이끌어”

  특히 중국 전기차 산업은 후발주자에서 세계 선도 수준으로 도약하며 반도체와 태양광 패널, 풍력발전 설비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이집트와의 협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집트는 첨단 제조업의 핵심 원자재인 고순도 규사와 광물 자원이 풍부한 흑사를 보유하고 있어 관련 산업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다.

  고네임 부회장은 "전자칩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중국 기업들이 이집트에 공장을 설립하도록 적극 유치하고 이를 위해 최적의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 데이터·클라우드 컴퓨팅센터, 신행정수도에서 진행 중인 화웨이의 5G 기술 협력, 중국-이집트 테다 수에즈(TEDA SUEZ) 경제무역협력구 등을 양국 협력의 대표 사례로 꼽았다.

  중국은 이달 초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AICO) 설립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개발도상국의 5천 명에게 AI 테마 연수·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고네임 부회장은 이러한 노력이 자체적인 기술 역량을 구축하려는 개발도상국에게 중국이 점점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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