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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레스토랑에서 자율주행차까지...中 선전, 외국인 “테크 투어” 인기

  자메이카 관광객이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룽강(龍崗)구에 있는 세계 최초의 로봇 6S(판매·부품·서비스·조사·맞춤 제작·임대) 매장에서 인터랙티브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선전(深圳)시 룽강(龍崗)구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로봇 6S(판매·부품·서비스·조사·맞춤 제작·임대) 매장에서 자메이카 관광객 다니엘라와 친구들은 로봇 격투 게임을 체험하고 모든 서비스를 로봇이 제공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했다.

  다니엘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움직임이 매우 매끄럽고 자연스러워서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다.

  스페인에서 온 와이너리 창업자 마르타 세롤라자는 DJI(다장·大疆) 환러하이안(歡樂海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DJI 농업용 드론을 체험했다. 그는 "기술을 도입해 스페인 최초의 '테크형 와이너리'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플래그십 스토어 직원 왕린린(王林琳)은 "오늘 오전에만 약 3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했다"며 최근 2주간 매장 주문의 약 40%가 외국인 고객에게서 나왔다고 전했다.

  선전 DJI(다장·大疆) 환러하이안(歡樂海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휴대용 촬영 장비를 고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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