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역사 품은 中 룽푸쓰,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
2026-08-16 17:09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베이징 라오쯔하오인 다오샹춘 룽푸쓰 매장에 들어서면 각양각색의 간식과 문화상품 외에도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전통 간식 만들기 체험이 눈길을 끈다.
스옌(石艶) 베이징 다오샹춘 부사장은 최근 수년간 중국 전통문화, 베이징 현지 문화를 위주로 10여 종의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일부 매장에서는 베이징의 먹거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6월 5일 다오샹춘(稻香村) 룽푸쓰 매장에서 전통 간식 만들기 체험에 나선 초등학생들. (사진/신화통신)
룽푸쓰에서는 설 장터, 여름밤 마켓, 라오쯔하오 맛집, 국산 트렌드 문화 콘텐츠, 예술 공연 등이 문화관광 소비를 활성화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 기간 룽푸쓰의 하루 최고 방문객 수는 12만 명(연인원)을 넘어섰다. 이에 힘입어 이곳은 국가급 야간 문화관광 소비 집적지, 베이징 도시 재생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명·청 시대 황실 사원에서 시작해 정겨운 서민의 장터를 거쳐 역사와 트렌드가 어우러진 문화창의 거리구역으로 거듭난 룽푸쓰의 변화에는 여러 세대에 걸친 베이징 사람들의 추억이 담겨 있다. 이제 룽푸쓰는 깊은 역사, 시민의 일상, 트렌디한 삶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