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쿨” 핫플로 떠오른 中 친황다오,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는 “시원한 매력” 3가지
2026-08-19 16:17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박물관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만리장성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관광 목적지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개관한 산하이관 중국만리장성박물관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비중은 전체의 10%에 달한다. 파키스탄·베트남·러시아 등 국가 학생들이 이곳으로 체험학습을 온다.
한 베트남 청년은 "이곳에서 만리장성 문화를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제지술, 전통 그림자극 등 중국 문화도 체험할 수 있었다"며 "매우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외국 청소년들이 베이다이허 거화(歌華)캠프에서 경극 가면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여정의 편리함이 선사하는 '쿨'
지난달 러시아 하바롭스크발 항공기 한 편이 친황다오베이다이허공항에 착륙했다. 이로써 공항의 국제 노선 운항이 6년 만에 정식으로 재개됐다.

친황다오~하바롭스크 국제 노선이 정식 취항했다. (사진/신화통신)
올여름 휴가철 베이다이허공항은 러시아 5개 도시를 잇는 전세기 노선을 잇달아 개통해 해외 관광객들이 친황다오에서 '차이나 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편의를 크게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