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안후이 10만 번째 스마트 전기차, 中 허페이서 정식 출고
2026-08-20 22:26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중국 허페이 8월 20일] 18일 폭스바겐(안후이∙安徽)의 10만 번째 스마트 전기차가 허페이(合肥)에서 정식 출고됐다.
이로써 폭스바겐그룹이 중국에 처음 설립한 신에너지차 전문 합자기업이 대량 생산과 전 차종 포트폴리오 구축이라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아울러 허페이 신에너지차 산업 클러스터의 발전도 든든히 뒷받침할 전망이다.

폭스바겐(안후이∙安徽)에서 10만 번째 완성차 '위중(與眾) 08'이 출고되고 있다. (취재원 제공)
출고식 현장에서는 폭스바겐 안후이의 10만 번째 완성차 '위중(與眾) 08'이 생산라인을 빠져나왔다.미로슬라프 훌라폭스바겐(안후이) 최고경영자(CEO)와 류잔수(劉展術) 폭스바겐(안후이)디지털판매∙서비스회사 CEO는 함께 이 차량을 차주에게 인도했다.
훌라 CEO는 10만 번째 스마트 전기차가 폭스바겐(안후이)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 내수 사업+해외 수출' 전략으로 중국 내 스마트 순수전기차 시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제품 양산·인도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허페이 신에너지차 산업사슬과 스마트제조 클러스터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해 폭스바겐그룹의 글로벌 생산 배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