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마트 주행·초고속 충전 한자리에...中 청두 모터쇼 “미래차 기술의 향연”
2026-08-27 16:44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신화망 중국 청두 8월 27일] 스마트 주행부터 스마트 콕핏까지...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는 자동차 기술이 운전자의 탑승 경험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제29회 청두(成都) 국제모터쇼' 현장에서는 다양한 프런티어 기술이 대거 공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체험 구역에서는 여러 브랜드가 실제 도로 환경 주행 테스트를 공개했다. 협소한 평행 주차 공간, 수직 주차 공간은 물론 막다른 골목 등의 복잡한 상황에서도 원터치 파크 어시스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냈다.
일부 전시 차량에는 중국 자율주행 기업 모멘타(Momenta)의 스마트 주행 솔루션이 탑재됐다. 구궁야오(顧功堯) 모멘타 부총재는 "도로 위 차량이 많아질수록 데이터가 풍부해지고 모델의 업데이트 속도도 빨라져 사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29회 청두(成都) 국제모터쇼'를 찾은 관람객이 지난 21일 스마트 콕핏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인공지능(AI)이 인체에 맞춰 자동으로 조절되는 무중력 시트,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등 스마트 콕핏 역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