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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베이징 중축선...전통·현대 매력 한자리에

  '베이징 서비스' 공항안내센터의 사오메이화(邵美華) 종합서비스 카운터 책임자는 올여름 성수기 다싱공항의 와이파이(Wi-Fi) 서비스 접속 화면에 기존 중국어·영어 외에 러시아어·한국어 등 기타 언어가 추가됐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서비스 카운터에 설치된 스마트 번역기는 실시간으로 번역 내용을 화면에 보여준다. 직원들은 이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수하물, 통신, 결제, 교통, 문화·관광 등에 관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21일 기준 올해 베이징 다싱국제공항의 국제선 및 지역 항공편 운항 횟수는 약 1만8천 편에 달하고, 출입경 인원은 약 325만 명(연인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115만 명 이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늘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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