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향후 5년 중소기업 고품질 발전 청사진 제시
2026-09-07 14:14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계획은 대기업의 견인 의지가 부족하고 심도 있는 부서·지역 간 협력이 이뤄지지 않는 등의 실질적 문제가 있다고 짚었다. 이에 테크 선도 기업이 중소·영세기업에 연구개발(R&D) 여건과 응용 시나리오를 개방하고 기술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소기업 특색 산업 클러스터를 적극 육성할 것을 독려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조치의 취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호 의존, 상호 발전을 촉진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저장(浙江)성 닝보(寧波) 보덩(博登)스마트테크회사 기술자가 3월 6일 로봇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그동안 자금·인재·데이터 등 핵심 생산요소의 공급 불균형과 높은 취득 비용, 다수의 유통 장벽 등이 중소기업의 혁신∙전환 및 장기적인 성장을 제약하는 주요 문제로 지목됐다.
이에 계획은 금융기관의 중소기업 신용 대출 지원 확대, 국가 중소기업 발전기금 2기 설립 유도 등을 제시했다. 정신예(鄭新業) 중국인민대학 부총장은 계획이 신용대출, 주식, 채권, 보증, 산업기금이 힘을 모아 다각화된 자금 조달 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자금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14차 5개년 계획' 시행 이후 중국 중소기업은 뚜렷한 발전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