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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루고 배우며 함께 성장...세계태권도여자오픈챔피언십, 中 타이위안서 폐막

  경기를 마친 한국의 송다빈 선수는 중국 선수의 앞차기 기술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 종목은 세계적으로 변화를 겪고 있다. 서 사무총장은 오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태권도연맹이 경기 규칙을 한 단계 더 조정 및 간소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전 포인트를 늘리기 위해 선수들이 더 적극적으로 공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태권도가 한 단계 더 현대화·국제화된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면서 한국과 중국 양국 간 교류와 협력도 한층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국가(지역)의 선수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8월 30일 저녁 마지막 체급의 시상식이 끝난 후 중국, 한국 등 여러 국가의 선수들은 서로를 축하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경기장에서는 각축을 벌이는 경쟁자이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료다.

  올해로 3회째인 '세계태권도여자오픈챔피언십'은 LA 올림픽을 향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경쟁을 넘어 태권도를 매개로 한 우정, 교류, 상호 성장이라는 가치가 태권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량이 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责编:包春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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