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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 기술력에 K-콘텐츠 더한다...중국 스타트업, 한국 거점으로 해외 진출 박차

  중국의 테크 기업 밍망지능(明芒智慧)은 AI 생성 콘텐츠(AIGC) 도구, 알고리즘 플랫폼, 영상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제공한다. 창업자인 진후이(金輝)는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AI 관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화·드라마,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의 시장 수요가 크고 고객의 구매력도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기업이 AI 응용 툴 방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양측의 상호보완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중국에서 축적한 AIGC 툴과 대기업 대상 B2B 솔루션을 한국에 선보이는 동시에 한국의 중소기업 및 개인 구독자층을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을 거점으로 삼아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내비쳤다.

  '트라이 에브리싱 2026'에 마련된 중국 참가 기업의 전시 부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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